▶ 강성도 전세탁협회장등 추진, 환경ㆍ기술등 교육
시카고 지역에 세탁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세탁인 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강성도 전 시카고 한인세탁협회장을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는 ‘NDI세탁인 학교’는 한인 세탁인은 물론 세탁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교육,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세탁기술, 마케팅 방법, 고객관리요령 등 세탁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현재 학교 설립절차를 진행중인 강성도 전세탁협회장은 세탁인 학교 설립과 관련 “NDI 세탁학교는 고객들에게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통해 환경법에 대한 세탁인들의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새로운 세탁소 경영방식을 통해 업소들이 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가르칠 예정”이라며 “현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카운슬의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강 전 회장은 또한 “일부에서는 학교 설립과 관련 새로운 협회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학교는 협회설립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현 협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강 전 회장에 따르면 세탁학교는 샴버그에 위치할 예정이며 수강인원은 약 15명에서 25명선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