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리 9월에도 올릴듯

2004-08-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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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가 회복과정에서의 일시적 둔화(소프트 패치)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과 관련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9월 21일 열릴 9월 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다시 소폭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우존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로이터 및 CBS 마켓워치 등은 최근 소프트패치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분석을 정리하면서 소프트패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아직은 주류라고 분석했다. 특히 앨런 그린스팬 의장을 비롯한 FRB 고위 인사들이 미국의 경기에 대해 낙 관적 입장을 계속 내비치고 있는데다 금리인상을 멈출 경우 오히려 미국경제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공개시장위원회는 8월에 이어 9월에도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1.75%까지 인상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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