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주택매매 4% 증가

2004-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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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주, 가격도 지속상승세

일리노이주의 주택시장이 여전히 호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리노이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동안 일리노이주내에서 판매된 싱글-패밀리 주택수는 1만3,155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늘어났다. 콘도미니엄도 5,593채가 판매돼 전년대비 11.1%의 신장률을 보였다.
일리노이주 싱글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는 19만2,600달러로 1년전 보다 5.6%가 올랐으며 콘도 중간가격도 19만1천달러로 6%가 올라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 일리노이주 전체 주택의 평균 가격은 22만1,200달러로 지난해 7월보다 6.5%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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