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천공항 서비스 개선

2004-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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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평가, 여권ㆍ비자 만족도 4위

한국 법무부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의 출입국 심사 서비스 중 여권, 비자 심사 부문의 만족도가 작년말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발표한 공항평가 보고서에서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관련 항목 중 여권.비자 심사 만족도 순위가 작년말 22위에서 올해 1/4분기에는 4위로 크게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IATA가 세계 주요공항 41곳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 평가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공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서는 작년말 4위에서 올해 1/4분기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법무부는 그동안 직원들에 대해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단체여행객에 대한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인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출입국 심사대에 `투자 외국인 전용심사대’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출입국심사 제도를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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