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시카고를 찾는다.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고 칸 영화제 AFM(아메리칸 필름 마켓) 기간 중에도 미국 배급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9월3일부터 3주 동안 시카고 ‘AMC River East 21 극장(322 일리노이 길)’과 스코키 타운의 ‘Crown Village Crossing 18 극장(7018 카펜터스 로드)’에서 상영된다.
이번 미주 상영은 시카고를 비롯해 뉴욕, LA, 샌디에고, 산호세, 호놀룰루, 시애틀, 워싱턴 등 8개 도시 30여개의 극장에서 개봉되며 하루 4,5회 정도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배급사는 데스티네이션 필름&사무엘 골드윈이며 시카고 개봉에 앞서 20일에는 한인 언론사, 단체등에서 30여명을 초청,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