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

2004-08-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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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정오, 히스패닉 방송 채널 44

아테네 올림픽이 개막되면서 시카고 한인들의 한국팀 응원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팀의 경우 지난 11일 그리스와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으며 시카고 한인들도 각 경기 스케줄과 방송스케줄을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축구경기의 경우 토요일인 14일 열리는 한국-멕시코전은 12시 정오부터 시카고지역 히스패닉계 방송국인 채널 44에서 생중계돼 시카고 한인축구팬들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올림픽은 NBC방송(채널 5)에서 독점 중계, NBC와 계열사에서 총 1천2백여시간을 중계할 계획으로 시카고 한인들도 일부 한국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 탁구, 핸드볼 등 한국이 강한 종목이 중계돼 케이블이나 공중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데 일요일인 15일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BRV(케이블)에서 배드민턴과 탁구를 16일 새벽에는 한국과 러시아의 남자 핸드볼 경기를 MSN(케이블)에서, NBC(공중파 채널 5)에서는 오후 8시부터 체조 남자 단체전을 밤 12시35분부터는 유도 남자 73kg 결승전을 중계한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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