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영사에 김욱씨
2004-08-09 (월) 12:00:00
추규호 시카고 총영사가 9일자로 일본대사관 정치 담당 공사로 발령, 시카고를 떠난다.
총영사관은 9일 추 총영사는 이번 발령으로 9월초쯤 일본으로 떠나게 되며 새로운 총영사로 김욱 외교통상부 재외국민영사국장이 9월 중순쯤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총영사는 2002년 8월에 시카고 총영사로 부임했으며 그동안 합법체류자들의 운전면허 취득문제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정기 인사가 끝난 후 갑작스럽게 이뤄진 이동으로 일반적으로 3년여 재직하는 총영사 임기보다 1년여 앞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새로 부임할 예정인 김욱 신임 총영사(사진)는 1951년생으로 서울 문리대를 졸업한 후 78년 외시 12회에 합격한 후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 시애틀 부영사, 외교통상부 북미국 제2심의관등 주로 북미주와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했었으며 2002년부터 재외국민영사국장으로 근무해왔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