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현대차 美판매 쾌주
2004-08-04 (수) 12:00:00
크게
작게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등 주력 차종의 판매호조로 지난 7월 미국시장내 영업실적이 10% 성장했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인 현대모터스 아메리카(HMA)가 3일 발표한 지난 달 미 자동차시장 판매실적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1만1천474대가 팔리는 등 전 차종에서 모두 4만125대가 판매돼 지난 해 같은 기간 3만6천316대를 크게 웃돌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28년 전통 중화원‘여름맞이 신메뉴’출시
하이트론스 안마의자 대세일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앵콜 특별 판촉전
헉슬리, 코스트코 입점 확대로 K-뷰티 선도
아버지의 날을 위한 특별한 선물
쿠쿠(CUCKOO) ‘스마트 터치 안심 클리닝 냉온정수기’출시
많이 본 기사
‘경선 패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뉴욕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대법원,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교육부 직원 ‘해고 허용’ 결정
오바마, 트럼프 집권 후 길잃은 美민주에 “강해져라! 행동하라!”
트럼프 “연준 파월은 얼간이…기준금리, 1%보다 낮아야”
우크라 대통령 “트럼프에 감사”…美 무기 공급 결정 후 통화
멕시코 양대 최악 카르텔과 마약거래 중국인 멕시코서 수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