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경품잔치 추첨, 총 100명에 푸짐한 상품
본보에서 마련한 구독 경품 대잔치 1등으로 시카고의 한형인(구독번호 064494)씨가 당첨돼 현대 XG350을 차지하게 됐다.
본보는 7월31일 지난해 1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마련했던 한국일보 33주년 구독 경품 대잔치 추첨 행사를 개최, 총100명의 행운의 주인공을 가렸다.
이번 경품 잔치는 일리노이주외 미중서부지역을 비롯해 덴버, 휴스턴등의 한인들도 참가, 큰 관심 속에 치러졌으며 총 2천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2만5천여달러의 현대 XG 350뿐만 아니라 2등 가와이 피아노, 3등 옥돌침대, 4등 북경 및 모국관광, 5등 휘슬러 냄비세트, 6등 중외 공기정화기, 7등 삼성 다맛 냉장고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었다.
추첨행사에는 경품 후원사 대표들과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 김성권 세탁협회장이 참석해 행운의 한인들을 뽑았으며 에트 허쉬먼 17지구 경찰서 경관이 참관했다.
1등의 행운을 차지한 한영인(76세)씨는 “진짜냐, 1등 상품이 뭐냐”며 놀라움과 기쁨을 전하며 “기대도 안했는데 행운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지금 타고 있는 캐딜락이 바꿀 때가 거의 됐는데 상품을 타면 직접 타고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첨자들은 주로 시카고 인근 지역 거주자가 많았지만 미시간, 콜로라도 덴버 등 상당수의 타주 한인들도 행운을 차지했다. 당첨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등 현대 XG-350, 한형인(시카고 구독번호 064494) ▲2등 가와이 506 N, 강호구(미조리, 052600) ▲3등 옥돌침대, 장선문(시카고, 063340) ▲4등 북경 및 모국방문, 영스 패션(미시시피, 044796) ▲5등 휘슬러 냄비세트, 최재욱(콜로라도, 3032882125) ▲6등 중외 공기 정화기, 폴김(링컨우드, 064810) ▲7등 삼성 다맛 냉장고, 박수경(글렌뷰, 064035) ▲8등 가라오케&DVD, 박준웅(마운트 프로스펙트, 064401), 김홍기(시카고, 007781), Doni Beauty(미시간, 064635) 이외 당첨자는 본보 광고와 전화로 알릴 예정임.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