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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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살해 아빠 용서 못해”

2004-07-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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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자녀들이 자고 있는 옆방에서 엄마를 살해한 아버지로부터 절연(divoce)하기 위해 오랜 법적 투쟁을 벌여온 패트릭 홀랜드(14·왼쪽)가 26일 허가판결을 받아낸 후 법적 후견인(왼쪽서 두 번째와 오른쪽)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의 친아버지 대니얼 홀랜드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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