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크레센타 공립교 한인 학부모회

2004-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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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청소년문제 세미나

안디옥 장로교회

한인 밀집지역인 라크레센타의 공립학교 한인 학부모들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10대 청소년 문제 세미나’가 오는 8월3일 오후 7시 안디옥 장로교회(2720 Montrose Ave, Montrose)에서 개최된다.
이 지역 크레센타밸리 고교와 로즈몬트 중학교 한인 학부모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부 변호사이자 세 자녀의 학부모인 데니스 장·장미나 변호사 부부가 연사로 나와 각각 한인 자녀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0대 청소년 문제 대처법과 올바른 관계 설정에 관해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 양교 교장과 PTA 회장들이 참석해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양교 한인 학부모회는 “미국에서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겪어야 하는 자녀들에게 직접 자신들이 겪는 문제와 대처법에 대해 길을 제시해주고 학부모들이 단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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