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사학교 신설된다

2004-07-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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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시 북부지역에 추진중

시카고시 북부지역에 공립군사고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시카고시 교육청이 계획중인 교육개혁 프로그램 ‘르네상스 2010’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이 군사학교는 그레이트 레익 해군본부와의 파트너십으로 22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공사시점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시카고시 교육청이 공립교육의 개혁을 위해 계획중인 르네상스 2010은 기존의 건물을 이용, 총 100개의 소규모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들 학교는 기존과는 다른 사기업체와의 파트너십으로 차터스쿨이나 콘트랙트 스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르네상스 2010 계획은 그러나 기존의 학교중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기준치에 미달되고 있는 상당수의 학교를 폐지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해당 학교가 소재한 지역주민들의 심한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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