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예산안 마침내 합의
2004-07-22 (목) 12:00:00
주정부와 주의회가 사상 최초로 의회 회기를 50일동안이나 연장한 끝에 일리노이주의 차기 예산안 합의를 도출해냈다.
로드 블라고예비치 주지사와 주의회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은 20일 430억달러에 달하는 차기 예산안에 합의하고 오는 23일 표결에 부쳐 최종 확정키로 결정했다.
일부 예산책정과 관련, 큰 이견차를 보여왔던 주정부측과 주의회는 이날 주정부기관 전체 예산을 4% 삭감하고 초중등학교 예산으로 3억8천9백만달러를 추가하며 기업체들로부터 4억1천만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정부측의 수정예산안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