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종혐오범죄 처벌 강화 IL 주지사 서명, 최종 발효

2004-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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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에서 인종혐오 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2개가 발효됐다. 로드 블라고예비치 주지사는 최근 주의회에서 통과된 2개의 인종혐오 처벌 강화 관련 법안에 서명, 발효시켰다. 이번에 공식 발효된 법안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위협할 목적으로 십자가를 불태우는 행위를 형사범죄로 분류했으며 또다른 하나는 대학 기숙사 또는 행정건물내에서 인종혐오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클래스 3 중범죄로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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