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새 소방 국장

2004-07-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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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메트로폴리탄 소방 국이 새 국장을 맞아 공식 출범했다.
지난 14일 게이 존 부국장이 9명의 멤버 중 만장일치로 선거에 당선됨에 따라 국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981년부터 소방 국에 근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성실한 자세와 두터운 동료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고 제임스 스튜워트 전 국장을 평했다.
부국장에는 그레고리 그랜도스가 당선되어 새로운 체계의 운영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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