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버브 연장자들 이용편리

2004-07-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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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센터 북부사무소 확장이전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거주 한인연장자들의 복지를 맡는 노인복지센터 북부사무소가 새롭게 탄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카고 한인 노인복지센터는 14일 새롭게 확장 이전한 북부사무소에서 오픈하우스와 함께 연례총회를 마련, 발전을 기약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전 준비를 시작, 총 7만여달러의 공사비가 소요된 새 센터는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1166 S. 엘름허스트 길에 위치했다. 이 센터는 총4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천5백 스퀘어피트였던 골프밀 사무소에 비해 대폭 확장됐으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북서부 서버브 중심지에 위치해 샴버그, 알링턴 하이츠 지역의 노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랄드 페얼리 마운트 프로스펙트 시장 등 주류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센터 개장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연례총회에서는 그동안 센터에 도움을 준 제임스 스타비쉬 나일스 노인센터 디렉터, 니콜라스 브라스 나일스 시장과 새 사무소 공사를 맡았던 에드워드 박씨에게 특별공로상을 테레사 임, 유석은씨에게 자원봉사자 공로상을 전달했으며 사업보고 순서도 가졌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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