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한인학생 3명 선정

2004-07-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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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발표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주관하는 제49회 2004년도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2,000여명의 명단이 12일 추가 발표됐다.
장학생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일리노이에서는 일리노이 수학ㆍ과학아카데미의 애니 고양과 스티븐슨 고등학교의 단 조군, 보일랜 카톨릭고등학교의 스트랜드 리군 등 3명이 선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생물의학/의학을 전공할 예정인 고양은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대에서, 의학을 전공할 예정인 조군은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역시 의학을 전공할 예정인 이군은 일리노이 웨슬리안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다. 대학후원 장학생들에게는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장학금이 최고 4년 동안 연장 지급된다.
이날 발표를 마지막으로 재단은 기업후원(1,050명), 대학후원(4,600명),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2,500명) 등 3개 부문에서 올해 총 8,150여명의 장학생 선발을 끝마쳤으며 지급할 장학금 총액은 3,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중 한인은 전국적으로 94명으로 추산됐다.
올해 장학생은 2002년도 가을학기에 PSAT시험에 응시한 130만명의 11학년생 가운데 주별로 상위 1% 이내 우수 성적 기록자를 대상으로 추가 자격심사를 실시한 뒤 1만6,000명의 준결승자를 가려낸 뒤 최종 선발한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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