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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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형량이 14년 둔갑

2004-07-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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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공생해방군 멤버로 당시 LAPD 차량폭파 음모에 가담했던 혐의로 14년형을 받았던 새라 제인 올슨(사진)이 13일 형량재심 명령을 받았다. 새크라멘토 지법 판사는 이날 5년4개월의 원형량이 왜 14년이 되었는가에 대해 재심리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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