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6세 여성 투표율 최고

2004-07-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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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시 3월 선거 분석, 22세 남성 최저

시카고시는 여성이 남성보다, 연장자들이 젊은 층 보다 투표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 16일 실시된 예비선거의 투표성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중 38.6%가 실제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계층은 66세의 여성으로 55%가 투표를 했다.
반면,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계층은 22세 남성으로 17%에 그쳤다. 이 22세 남성드르이 투표율은 전체 등록유권자 200명중 20%가 투표에 참여한 100세 이상 고령자들보다도 낮은 것이다.
또한 법적으로 투표권을 처음 행사할 수 있는 18세 연령층이 32%의 투표율을 보여 성인으로서 처음 행사하는 투표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19세 유권자들의 경우는 21%로 크게 낮았다. 이밖에 이번 조사에서는 시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은 미시간 호변을 끼고 형성돼 있는 13, 19, 23, 36 시지구(ward)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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