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시카고지역에서 규모가 큰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부터는 한국을 비롯 미국내 성균관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주총동창회가 열린다.
성균관대학 중서부 동창회(회장 이상훈)와 북미주 총동창회(회장 임관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링컨우드 소재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총회, 성균인의 밤 등을 갖는데 이어 장학기금모금 오픈골프대회도 개최한다.
서정돈 총장, 권이혁 재단 이사장, 이충구 총동창회장, 총학생회 임원 등 한국 모교 관계자들과 타주 동문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이번 성대 북미주 총동창회는 9일 저녁 임관헌 동문자택에서의 환영파티를 시작으로 10일 오전에는 서병인 동문이 운영하는 치과재료업체 비스코사 견학 일정이 잡혀있으며 오후에는 라마다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학교 및 재단 소개, 국제교류협력재단 이사회, 성균인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11일 오전에는 북미주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역시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며 오후에 거니 소재 비터스윗 골프장에서 열리는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순서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끝나게 된다.
한편 18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11일 오후 1시에 티오프하며 참가비는 100달러(식사, 기념품등 일체 포함)이다. 이번 대회 그랜드챔피언에게는 성균관대학총장배와 가라오케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기타 입상자들에게도 트로피와 오디오 세트, DVD&VCR 콤보플레이어, 금목걸이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 시상식후에는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경품추첨 순서도 마련돼 있다.(문의: 이석호 847-626-4700, 이상훈 773-457-9499, 이완수 847-97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