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방학 무료 한국어 클래스 운영

2004-07-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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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교육구 5개학교

토랜스 교육구가 관내 5개 학교에서 여름방학 동안 무료 한국어 클래스를 운영한다.
토랜스 교육구는 연방 기금을 지원받아 린(Lynn) 중학교, 헐(Hull) 중학교 등 중학교 2곳과 펀(Fern), 히커리(Hickory), 빅터(Victor) 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곳에서 중학생 대상 서머 한국어 클래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한국어 클래스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중학생들을 위한 초급반 수업으로 7월6일 시작돼 7월23일까지 계속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등록할 수 있다.
수업 시간은 헐 중학교에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12시이며 빅터 초등학교에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10시까지이다.
토랜스 교육구는 한국어 클래스 이외에도 초급 일본어와 스페인어 클래스도 개설해 중학생들이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토랜스 교육구의 서머스쿨 한국어 클래스는 가을 학기부터 린 중학교와 헐 중학교에서 정식 선택과목으로 채택되며 세 초등학교에서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으로 남게 된다. 문의 (310)972-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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