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격선거캠페인 시작

2004-06-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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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11월 대선 선거위원회 구성

11월 대선을 앞두고 한인사회 선거위원회 2004가 구성돼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시작됐다. 한인사회 한미연합(KACC),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등 단체와 선거운동에 관심 있는 개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8일 한인회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일정 등을 점검했다. 모임을 구성한 이재구 마당집 사무국장에 따르면 시카고에서는 처음으로 선거 위원회가 구성돼 선거 캠페인이 시작되며 앞으로도 한인 단체와 개인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한인 1세를 비롯해 1.5세, 2세 등 젊은 한인들이 다수 참여해 위원회 구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7월1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대선까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등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각 정당 후보자 정책 등 한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구씨는 “한인사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처음으로 위원회를 구성 선거참여를 유도한다”며 “앞으로 위원회는 펀드레이징 등을 통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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