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인기 좋아요”
2004-06-29 (화) 12:00:00
시카고 한인 테니스협회가 6월 첫째 주부터 알링톤 하이츠 소재 라켓클럽에서 실시한 무료 테니스 교실에 8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하는 등 테니스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월 첫째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 이번 테니스 대호에는 지난 해에 이어 테니스 협회 임원 및 코치 18명이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초급에서부터 중급까지 실력에 맞는 레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박광섭 회장은 “시카고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테니스 교실에 한인들이 호응이 높아 올 해에도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 많은 한인들과 학생들이 테니스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또한 “특히 지난 해 무료 테니스교실을 통해 테니스를 배웠던 분들이 올해 또 다시 참가하는등 한인 사회에 테니스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