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위상 제고하자”
2004-06-29 (화) 12:00:00
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회장 박창서)는 27일 알링톤 하이츠 소재 존 허시 고등학교 강당에서 일리노이 한미 태권도 챔피온십을 개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2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등을 포함 4백여명이 참가하는 등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와 관련 박창서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태권도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들어 실추된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계획해 왔다”며 “ 이번 대회의 수익금은 협회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연장자돕기등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미중서부 태권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고 덧붙였다. <이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