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오타와타운에 지진

2004-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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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 4.5 기록, 피해는 없어

일리노이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28일 새벽 지진이 발생,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1시11분쯤 발생한 지진은 시카고에서 서쪽으로 70마일 떨어진 오타와 타운과 위스칸신, 미시시피, 미시가느아이오와 등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리히터 강도 4.5를 기록했다. 주민들은 자다가 창문 등이 흔들리는 상황에 놀라 깨어났으며 한동안 불안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됐고 여진도 없어 피해는 없었다.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72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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