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대표팀 극적우승

2004-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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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주 축구대회

재미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2004년도 전 미주축구대회’에서 시카고 대표팀이 LA팀을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표팀 결승전에서 시카고 팀은 LA팀을 맞아서 팽팽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2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겨두고 귀중한 동점골을 얻은후 연장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또 50세이상의 OB부는 LA팀이 우승, 오렌지카운티 팀이 준우승, 40세이상의 장년부는 LA팀이 우승, 시카고 팀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대회에는 뉴욕, 애리조나등 20개팀이 참가해 26, 27일 이틀동안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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