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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간당 7달러로”
2004-06-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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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리후보 인상 지지
미 대통령 선거의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최저임금 인상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케리 후보는 18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현재 미국의 경제는 일반인들을 위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본인이 차기 미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미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7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5달러 15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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