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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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 사막에 거대한 공항’

2004-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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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 사막 한가운데 들어선 거대한 3층 공항 터미널 건물. 이 터미널은 드림웍스 영화 ‘터미널’의 세트장으로 만들어져 16일 공개됐다. 터미널 영화에서는 비자나 여권 없이 조국인 동유럽에서 뉴욕 공항으로 무조건 도착한 남성의 역을 탐 행스가 맡는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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