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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러브 이번엔 폭행 혐의
2004-06-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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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불법 약물소지 등의 경범혐의를 인정했던 록 가수 코트니 러브(39·사진)가 이번에는 살상용 흉기를 이용한 중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LA시 검찰에 따르면 러브는 지난 4월25일 전 매니저이자 애인이었던 짐 바버의 윌셔가 주택에서 병과 철제 플래시를 들고 한 여성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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