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생일 앞서 돌아가신 노모께 생일상
2004-06-08 (화) 12:00:00
크게
작게
새크라멘토 노인회원 이었던 고 강사순 할머니(당시 83세)의 딸 이묘옥씨는 생일을 한달 앞두고 지난 5월 6일 운명한 어머니의 생일 상을 예정대로 차려 노인회 회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 회원들로부터 장하다는 칭송을 들었다.
한 달을 기다리지 못하고 떠난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붉힌 이씨는 장례식에 참석해준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또 한인여성 사기… “70만불 빌려 도박 탕진”
가주 공무원, 휴가 안 썼다고 받은 수당이 120만불
“택배 찾아가라” 문자 링크 눌렀다가 ‘낭패’
미국 방문 한국인 15% 줄었다
[교황 선종] ‘사도좌 공석’… 선출 비밀회의 ‘콘클라베’서 투표
[교황 선종] “큰 별이 졌다”… 한인사회 애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