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자동차 리사이클링 센터서 화재
2004-06-02 (수)
메모리얼 연휴의 마지막날인 31일 하오 2시께 랜초 쿠가몽가의 대형 자동차 리사이클링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10시간 넘게 25~40피트 높이의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바람에 랜초 쿠가몽가의 100여명 소방관들은 물론 인근 지역 소방인력도 화재 진압에 가세했다.
소방국은 이번 화재를 처음에는 4단계로 규정하고 인력을 배치했으나 밤 10시께는 이를 5단계로 상향하고 25명의 소방관들을 추가 파견했다. 그러나 문이 닫혀 직원들이 없는 상태에서 불이 났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없었고 현장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0.5마일 가량 떨어져 있었다고 소방국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