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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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피해자들

2004-05-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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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코비나에 오픈되는 후터스 술집에 구직 인터뷰를 하러 갔다가 탈의 장면을 비밀리에 녹화당한 피해자들이 18일 14명 여성 녹화혐의로 체포, 기소된 후터스 체인 전 매니저 후안 아폰테(32)의 인정신문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장 쪽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이들의 대변하는 변호사 글로리아 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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