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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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새 주택착공 2.1% 감소

2004-05-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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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주택 착공건수가 전달에 비해 2.1% 감소했다.
그러나 향후 건설경기를 가늠하는 건축허가건수는 모기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1.2% 증가했다.
상무부는 18일 새로 착공에 들어간 주택은 모두 197만채로 지난 3월의 수정치 2백1만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에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20% 증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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