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브래들리 전 캄튼 시장 공금횡령 3년형
2004-05-15 (토)
크게
작게
오마 브래들리 전 캄튼 시장이 13일 공금횡령 혐의로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브래들리 전 시장은 지난 2월 캄튼시에서 발급한 크레딧카드를 호텔 숙박비, 골프 경비, 의류 등의 개인용도에 사용한 혐의에 유죄평결을 받았었다.
잭 모건 판사는 브래들리가 “좋은 일을 많이 한 것을 의심하지 않지만 권력을 쥐면서 태도가 바뀌었다”며 변호단의 집행유예 요청을 거절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스타 에드워드 리 한식당 오픈
바이든 없이 G20 단체사진 ‘찰칵’…퇴임 두달 앞둔 바이든 홀대?
“손주 돌보려고 이사”…美 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뉴욕서 ‘연쇄 묻지마 흉기공격’…행인 2명 사망·1명 부상
‘나혼자산다’, 터질 게 터졌다.. “음주 장면 미화” 방심위 법정제재
존재감 드러내는 ‘美래권력’…G20 시선은 트럼프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