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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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죄 인정”

2004-05-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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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던 전 FBI 에이전트 제임스 스미스가 12일 중국계 이중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위증한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실형을 면하기 위해 재판전 유죄인정 및 검찰수사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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