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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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데 마요 행사장 케리 부부

2004-05-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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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존 케리(민주-메사추세츠주)가 5일 히스패닉 최대축제인 싱코데 마요 행사가 열린 우드로우 윌슨 고교(이스트 LA 소재)를 방문, 아내인 테레사 하인즈 케리와 함께 연단에 올라 환영의 박수를 받고 있다. 왼쪽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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