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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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동부 지역 주택시장 활황세 지속

2004-05-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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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년비 1천동 상회

밸리 동부지역의 기존주택 시장이 올 들어 3개월 연속 활황을 지키고 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밸리 동부지역 가운데 가장 큰 메사를 비롯 스캇스데일, 챈들러, 길벗 그리고 템피의 지난 3월 기존주택 전매는 전년 같은 기간의 6,005채를 상회하는 7,120채를 기록했다. 도시별로 보면 메사는 2,380채로 전년 같은 기간의 1,915채보다 465채가 더 전매됐으며 스캇스데일은 1,895채로 전년의 1,530채보다 365채, 길벗은 1,095채로 전년의 870채보다 225채, 챈들러는 1,290채로 전년의 1,245채 보다 45채더 전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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