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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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동생을 생각하며…

2004-04-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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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세인 애쉴리 페라자가 1년전 친모인 다렌 산체즈에 의해 굶어죽은 사비나 곤잘레스를 추모하기 위해 프레즈노의 뤠딩 팍에 마련된 철야 모임에서 동생인 레베카 곤잘레스의 어깨를 안고 있다. 프레즈노 검찰은 아직도 카운티 검시국에 의해 아사 케이스로 판정된 곤잘레스 사망 사건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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