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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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자존심 상해 죽을맛”

2004-04-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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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이글 카운티 법정에 들어선 LA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셰리프 요원으로부터 몸검사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트의 성폭행 관련 재판은 이날도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비 재판은 5월10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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