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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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영웅 잘 가소서”

2004-04-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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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라크에서 교전중 전사한 미해병대원 조지 D. 토레스 일등병의 장례식이 20일 롱비치의 포레스트 론 묘지에서 열렸다. 장미꽃이 놓인 토레스의 관옆을 둘러 싼 유가족과 친지들이 토레스의 영혼을 위로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뜻으로 흰비둘기를 날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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