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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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인디언 후손”

2004-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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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챙가 밴드 오브 루이제노 인디언을 대상으로 “우리의 인디언 핏줄을 인정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그룹이 19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앞에 모여 존 밸리 변호사의 말을 듣고 있다. 이들은 인디언임을 인정받지 못해서 매달 1만달러의 카지노 수익 배당금을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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