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로아티아 복음성가 가수 타티아나 콘서트

2004-03-19 (금) 12:00:00
크게 작게
29일 성그레고리성당

크로아티아 공화국 출신의 복음성가 가수 타티아나 콘서트가 29일 저녁 7시30분 성 그레고리성당(주임신부 정현철) 본당(900 S. Bronson Ave.)에서 열린다.
사순절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4월7일까지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총 27회의 특별순회공연을 갖고 있는 타티아나의 이번 성 그레고리 성당 공연에서는 ‘내가 목마르다-그리스도 수난사’로 ‘비아 돌로로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여 나를 기억하소서’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등의 곡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4세 때부터 TV 어린이프로에 출연하면서 청년기 이후 팝가수로 활약했던 타티아나는 1992년 도미, 뉴욕서 뮤지컬과 연극을 공부하고 매디슨 스퀘어가든과 카네기홀 등에서 공연하면서 명성을 날리다가 복음성가가수로 전향, 현재 LA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323)935-342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