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회의 관심을 한인사으이 이사회

2004-02-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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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 에리카 김 회장은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에 좀더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상의는 하나금융의 서니 김 사장을 신임이사로 영입했으며 맥아더 팍 주민의회에 잰 정, 길옥빈 이사 등 2명을 주민의회 의원으로 추천했다. 또한 3월 상공회의소와 조세형평국 등이 공동 주최하는 세금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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