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비즈니스의 성장이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도움”
2004-02-12 (목)
NBC-TV(WRC 4)가 한인이 운영하는 알렉산드리아의 그랜드마트 샤핑센터(대표 강민식)를 11일 저녁뉴스에 소개하며 “한인 비즈니스의 성장이 히스패닉 커뮤니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NBC-TV는 주고객과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 히스패닉인 샤핑센터를 그랜드마트가 구입한 경위와 한인 주인과 히스패닉 종업원과의 관계 등을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했다.
밀 아세가 리포터는 “한인비즈니스인 그랜드마트의 히스패닉 커뮤니티로의 진출은 상호간 도움되는 윈윈(win-win)이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