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기업 중국전문가 절실

2003-1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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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150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기업 10곳 중 6곳은 국내 중국전문가 양성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시 필요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중국어 능력’과 ‘업무에 대한 능력’이 각각 43%와 3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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