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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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한미용사 초청의 밤

2003-12-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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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남부지회(회장 이종철)는 지난 20일 하오 ‘6.25 참전 한미용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전 참전용사회 아틀란타 탐 헤리스 지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 참전 용사들, 재향군인회남부지회 1, 2대 회장을 지낸바 있는 김광일 전 회장, 김성엽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남부지회는 한미 6.25 참전용사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목적으로 500여 개의 자체 감사메달을 제작해 지난달 이미 250여개를 플로리다 왈톤비치에서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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