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인생의 전부이다.
인생은 하나를 관리하는 기술의 평가다. 단수로서 하나는 가장 작은 수이다. 그러나 하나가 없는 둘은 없다.
백만도 하나 위에 하나가 계속 쌓여서 이루어진 수이다.
하나 더하기 하나(1+1)는 바로 둘이다. 이것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배웠던 산수였다. 그러나 1+1은 2만 답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 1+1인지를 생각하면 그 답은 1도 되고, 7도 되고, 무한대로 의문을 남기기도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의 공통점이 될 수 있는 나 위주의 사상, 그러나 내가 나 자신을 가장 가까이 알아가게 될 때 이루어 질 수 있는 상대방 이해심, 바로 지식(무기)보다 지혜(무기 사용능력)가 되어 인생의 힘으로 나타난다. 힘을 사용해서 열심히 일하게되면 자연히 재물이 이루어진다. 재물은 또 책임 있는 가정을 이루어 행복과 꿈을 이루는데 사용할 수 있다.
신으로 시작된 생명, 신을 보고 알아가기를 시작하면서 인생이 된 존재, 우주의 창조자를 인식함은 인생을 에덴과 천국으로 이루게 한다.
마음속에서 이루어진 천국의 드러난 표현은 사랑이다.
그 속에서 사랑으로 이루어지면 또 다른 생각이 창조를 이루어 한 인생, 나 자신 하나 속에서 이 순간 무한과 영원 그리고 무수를 누릴 수 있게된다.
따라서, 이해를 합하면(이해+이해)마음이 깨끗해지며 그런 마음으로 힘과 힘(힘+힘)을 합하면 큰 힘이 된다.
큰 힘으로 열심히 일하면 그 일과 일(일+일)이 합쳐 재물을 이루고 그 것은 가정(아내+남편=자녀들)을 보호하며 쉼을 얻는 가정(나+창조주=7쨋날 쉼)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쉼이 있는 가정은 사랑이 넘친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면 영원한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은 사고(사고+사고=창조)를 발전시켜 창조를 이룬다.
남과 남이 이해와 이해로 만나 큰 힘으로 하나되는 인생 산수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런 세상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이루게 해 줄 것이다.
그 힘이 작은 것의 소중함과 남에게 너그럽고 이해하는 마음인 사랑으로 승화되어 영원한 사랑의 쉼터(가정)에 평화가 깃들어 바른 사고의 창조로 거듭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