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고 김수연씨 입관예배

2003-12-03 (수)
크게 작게
지난달 한인들의 여망을 뒤로한 체 유명을 달리한 고 김수연씨의 입관예배가 1일 저녁 8시 리 휘너럴 홈에서 김백규 한인회장을 비롯해 최종식 서울가든 사장, 송인탁 세탁협회장, 불우이웃돕기회 회원 등 100여명의 한인 추도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고 김수연씨를 위한 장례예배는 2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장지는 마리에타 소재 조지아 메모리얼 파크로 알려졌다.

김선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