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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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위, 추수감사절 파티 개최

2003-1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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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석)는 26일 하오 원활한 한인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목적으로 디켑카운티 경찰서를 방문해 추수감사절 위로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석 위원장은 파티에 앞서 T.W. 부시 총경을 비롯해 총 7명의 경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에는 서전트 L.E. 윈클러 경찰의 30년 공직을 마치는 날로 이를 위한 행사가 겸해져 의미를 더했다.

오른쪽부터 안대위 이원석 위원장, T.W. 부시 총경, 그리고 30년 공직을 마치는 서전트 L.E. 윈클러 경찰(왼쪽 끝)과 가족이 자리에 함께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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