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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 여의사 살해범은 정신질환자
2003-11-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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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샌리앤드로 소재 잔 조지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여의사 살해사건 범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30대 여환자로 밝혀졌다.
샌리앤드로 경찰은 20일 범인 르네 파본(37)을 살인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파본의 정신감정을 외뢰했다. 파본은 전날 오후 이 병원 검사실에서 캐스트로밸리 출신 여의사 얼린다 어슈아(60)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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